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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탁구 디비전리그
작성자 이옥규 등록일자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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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대한탁구협회 홈피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본 자유게시판이 탁구인 분들이 서로 소통하는 유익한 자리로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적지 않은 탁구인 분들이 탁구 디비전리그에대하여 관심이 많으며 현재 대탁에서 추진 중인 4단계(T1-T4) 탁구 디비전리그에대하여 여러 탁구 매체를 통하여 많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또한 그 개선안도 내놓고 있습니다.

    

탁구인분들이 여러 탁구관련 매체를 통하여 탁구 디비전리그를 염려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탁 디비전리그 관계자분들이 이미 염려되는 사항들을 살펴보고, 이의 보완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산발적으로 논의 되는 것 보다는 대탁 자유게시판에서 논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되어, 주요 현안 몇 가지를 아래와 같이 추려 올려 봅니다.

 

1. 현재 대탁이 추진 중인 탁구 디비전리그 4단계 승강제의 문제점

 

현재 각종 생체 대회에서 활동 중인 탁구인을 포용하기에는 탁구 디비전리그 4단계 승강제로는 무리라고 합니다.

 

- T1리그 수준을 현 실업팀 또는 시,,구청 팀 수준으로 가정할 때 올해 시작하는T4 리그에 거의 80-90% 정도의 생체인이 집중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 생체인들이 디비전리그에 참여하여 전문 체육인과 함께 접목하는 체제가 되려면 디비전리그를 최소 T7-T8리그로 세분화 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2. 단체전의 문제점과 레이팅제도 도입

 

탁구인 분들이 탁구레이팅 제도가 이 번 디비전리그 도입과 함께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디비전리그를 기반으로 레이팅제도를 시행하려면 개인전적을 활용해야 되는데 개인전이 없어 레이팅제도의 실시가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 당구는 개인전이 있다고 하는데 왜 탁구는 단체전만 해야 하는지 이 점도 잘 납득을 못하고 있습니다.

 

- 단체전만 시행을 하더라고 단체전 방식을 겜수가 많은 39단식(크로스리그방식), 또는 세계선수권 방식의 5단식도 있는데요.

 

- 현재 53단식은 토요일 어렵게 시간 내어 출전했는데 2팀 상대로 적게는 한 게임도 못하고 많아야 2겜하는 현재의 53단식의 단체전 방식에 많은 불만이 있습니다.

 

3, 올해 시행되는 T4리그의 무핸디 겜 방법 및 참가부수 문제점

 

- 무핸디 겜 방식이 현재 생체인에게는 생소한 겜 방식이기는 하나 디비전리그 자체가 승강제 방식이므로 무핸디 겜은 인정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그러나 선출과 지역6,7부가 무핸디로 겜하는 방식은 의미 부여가 어렵다고 합니다.

 

- 최소 2-3부수 차이라면 무핸디 겜도 해볼만 하지만 그 이상의 차이는 무의미하다고하니 디비전리그 단계를 현 4단계에서 최소 7단계 이상으로 세분화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올해 T4리그 참가자를 전국5부이하로 제한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아니라,

 

- 단지 문제 발생을 1년 늦추는 것으로 오히려 더 부작용이 많다는 의견도 있는 실정입니다.

 

- 해결안은 T4리그 체제로 올해는 시작하더라도 현 4단계에서 7단게 이상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대다수의 의견이 집약되고 있습니다.

 

4. 탁구디비전리그의 계획안 수정이 가능한 것인가?

 

8월초부터는 전국적으로 탁구 디비전리그의 실 경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 현 시점에서 올해 시행하는 T4리그의 단체전 겜 방식 등 일부의 수정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올해는 시간이 촉박하여 올해 계획안의 수정이 전혀 불가하다면, 향후 3년간 계획된 T1-T4리그의 4 단계 디비전리그 계획을 철회하고 단계가 세분화된 새로운 계획안의 수립이 가능한지요?

 

- 만약 디비전리그의 단계 수정이 추후 가능하지 않다면 불가한 구체적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만약 디비전리그의 단계 수정이 대탁 권한으로 바꾸기가 어렵다면, 올해 응모한 탁구디비전리그 사업자체를 대한체육회에 반납하고 새로운 계획안을 올해 다시 응모하여 내년부터 시행하는 1년 순연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는 없는지요?

 

현재 2020T4 리그전의 겜 시작을 불과 한 달 남짓 남겨둔 시점이지만 아직도 아래와 같은 소문 아닌 소문이 무성히 많습니다.

 

- 대탁이 어떤 식이든지 올해 T4 리그부터 개인전을 시행할 것이라든지...

 

- 올해 T4리그에 참가 신청할 수 있는 부수가 조정된다던지...

 

- 단체전 방식이 바뀐다는 말도 있고...

 

- 디비전리그는 향후 3년간 게획이 이미 대체 또는 문체부에서 확정되었으므로 절대로 수정 및 보완이 어렵다고 한다...

 

이러한 무성한 소문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대탁이 자체 홈피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위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들이 여기 대탁 홈피 자유게시판에서 논의되는 것이 본 게시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며, 추후 다른 이슈들도 여기에서 토의되어 본 게시판이 탁구인 분들이 서로 소통하는 최고의 자리로 발전되기를 희망합니다.

 

 

긴 글 잘 살펴봐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옥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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